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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방광 [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4.08.21. 15:11:12 조회수 : 1357
과민성방광이란 무엇일까요?

1. 과민성방광의 정의 및 유병율;
2002년 국제요실금 학회에서는 과민성방광을 소변을 못참는 증상이 있는 절박성 (urgency)이 있는 증상군으로 정의 하였습니다.
즉 과민성방광의 중요한 증상은 소변을 못참는 절박성이 가장 중요하며 대개는 빈뇨와 야간빈뇨를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 학회에서는 우리나라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과민성방광의 유병률을 조사하였는데 인구의 약 12.2%에서 과민성방광이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남자에서는 약 10%정도가 여자에서는 14.3%가 과민성방광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600만 명 정도가 과민성방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더 많은 사람이 과민성방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민성방광은 대게 소변을 못참는 절박성을 호소 할 수 있으나 많은 경우에서는 소변을 못참고 흐르는 절박성요실금, 웃고 재채기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발생하는 복압성요실금과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환자의 삶에 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과민성방광은 꼭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행 받는 것이 몹시 중요합니다.

2.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요?
정상적인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인체 모든 장기가 노화 되어 갑니다. 방광도 예외 일수는 없습니다. 젊었을 때는 방광이 탄력성이 좋아서 장시간 소변을 참을 수 있지만 나이든 방광은 탄력성을 잃고 딱딱해져서 방광의 용적이 작아지고 방광으로 가는 신경자체도 문제가 발생해서 조그만 자극에 수축이 일어나서 절박성 등이 발생합니다.
남자는 전립선이란 조직이 있어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전립선비대증의 방광출구폐색으로 인하여 방광의 기능이 나빠짐으로서 과민성방광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자도 위에서 언급한 방광자체의 변화 뿐 아니라 복압성요실금과 동반되어서 과민성방광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요로감염, 뇌졸중, 척수손상, 방광종양, 방광결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과민성방광은 발생 할 수 가 있습니다.

3. 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과민성방광 증상을 가지는 환자들은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서 사회활동 및 대인 관계에서 고립되기 쉽고 실제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은 당뇨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활동 및 대인관계에서 고립되기 때문에 우울증의 발생빈도가 다른 질환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특이 과민성 방광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증가하기 때문에 나이든 할아버지 할머니에서는 낙상위험성이 매우 높고 그로 인해서골절의 발생율이 더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 치료는 어떠한 방법이 있나요?
과민성방광의 치료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행동요법, 약물치료, 수술치료가 있습니다.
행동요법이란 생활습관의 변화, 방광기능의 교육, 수분섭취의 제한, 카페인제한, 체중감소, 변비예방 등 간단한 방법이지만 매우 중요하고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약물치료는 이러한 행동요법과 병행 치료 시 효과가 크며 대부분 방광의 수축력을 감소시키는 약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의 무분별한 사용은 방광근육의 수축력을 저하시켜서 소변을 전혀 못보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꼭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의해서 적절한 약물 투여가 필요합니다.
수술치료는 전립선비대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전립선수술을 시행 받아야하며, 요실금과 동반된 경우에는 요실금수술을 시행 받아야 과민성방광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치료나 약물치료는 경우에 따라서는 같이 시행해야 효과가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출처: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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